Tiny Kaoani 닌드림 그린거...
닌드림 그린거...
2019. 9. 14. 14:52

점점 제목 두루뭉실 퉁치는거같음

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당신이 더 소중해졌다고 한다면, 믿어줄래요?

 

 

 

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.

 

 

 

동실의 아침

 

그리고 다시 파문
호타루
그애가 나의 또다른 태양이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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